简介:남편은 어린 처제와 아내는 젊은 동창생과 부부의 엇갈린 욕망! 그 끝은?남편 세진은 아내 아해에겐 여성으로써 관심이 없다. 아해는 이런 남편이 무정하기만 하다. 사실 세진은 아해의 젊고 아름다운 동생 아라와 아내 모르게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 일 중독으로 우울증에 시달리던 건후는 동문회 메시지를 받게 되고 기분 전환이나 할 겸 참석한다. 그곳에서 어릴적 짝사랑하던 옆집누나 아해를 만나게 되는데, 여전히 예쁜 외모에 몸매는 환상적이다. 상담을 빌미로 그녀에게 다가가는 건후와 남편의 무심함으로 외로운 아해. 서로의 외로움을 알아차리기라도 한 듯 서로에게 이끌려 하룻밤을 보내고 서로의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아해를 잊지 못하는 건후, 아해 역지 건후의 손길이 밤새 생각이 나는데. 과연, 그들은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수 있을것인가?
简介:그녀들을 두고 벌이는 그들의 위험한 내기가 시작된다.과거엔 뚱녀였지만, 지금은 매혹적이고 섹시한 인기 작가 겸 칼럼니스트로 활약중인 경민.근사한 그녀 앞에 나타난 4명의 동창생들 태진, 재욱, 인섭, 정렬.그들은 그녀가 운영하는 BAR에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온다.이제는 흡사 아저씨가 되어버린 그들의 목적은 정작 따로 있었는데...바로 경민이 운영하는 BAR의 알바생 지수와 은정 때문...동창생들은 누가 먼저 그녀들과의 즐거운(?)시간을 보내나 내기를 시작하는데...